오랜만에 한아름에 들렀다.

좀처럼 과자타령을 하지 않는 서현이가 양파링을 보더니, 눈이 둥그래지며 외친다.

“아빠! 나 양파링 사줘. 나 양파링 좋아해!”

“어~ 그래?”

“응, 근데~~ 그냥 양파는 안 좋아해!”

^^*

말 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다 귀여운 게, 꼭 내 새끼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