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응가 나올려구 해

서현이의 호들갑에 여느때처럼 엄마는 서현이를 데리고 화장실로 갔다.

잠시 후, 변기위에 앉아 응가를 하던 서현이 왈,

“엄마, 쉬도 나올려구 해.”

“응, 그래 해”

딴청을 부리며 응가와 쉬를 동시에 하던 서현이.

“응가가 혼자 나오면 친구가 없잖아. 그래서 같이 나오는거야. 그래서 (변기 안에) 같이 있는거야. 근데, 엄마. 냄새는 많이 나겠다. 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