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없는 당나귀’라는 동화책을 사 줬다. 주인공인 당나귀는 말도 잘 안듣고 예의도 없는 고집쟁이다. 당나귀가 묻는 말에는 대답도 잘 안하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마구 징징거린다는 대목에서 서현이가 하는 말, “그러면 나는 주걱으로 맞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