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sh (한국의 단호박이랑 똑같이 생겼다.)를 좋아하는 서현이가 주먹보다 큰 squash 한개를 거의 다 먹는다. 워낙 한입 가득씩 퍼 먹길래 내가 “와, 입 터지겠다”라고 했더니 서현이가 볼을 톡톡 두드리며 “입아, 터지지 마~.” 한다. 그러고는 나보고 “이젠 괜찮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