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2008>

  • 10:00 – 11:00 slept
  • 11:00 – 12:00 played
  • 12:00 bottle + then sat in high chair till 12:45
  • 1:00 – 1:30 swing
  • 1:30 – 2:00 slept, very irritable, uncomfortable this afternoon
  • 3:00 bottle (only 1/2)
  • 3:00 – 4:00 played
  • 4:30 – 5:00 sleep

서준이가 어제부터 감기기운이 있네. 코가 많이 막히고 열도 조금 있는 듯 하고…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새벽에 여러번 깼단다. 누나가 아기때 쓰던 coclean을 꺼내서 코에 식염수를 분무했다가 다시 vacuum으로 코를 빼줬는데 누나랑은 달리 의젓하게 콧구멍을 대고 잘 있더라. 고마워…

코가 좀 시원하게 뚫리고 약 (Infant’s Tylenol) 먹고 열도 살짝 내리면 너무 잘 노는데 그 약발이란게 오래 가질 않으니… 서준이 아프니까 맘이 아프다. 하지만 누나 말처럼 ‘누나도 아기였을 때 그렇게 아팠는데 지금은 기억도 못하고 건강하게 컸’듯이 서준이도 지금 힘들지만 그러면서 크는거야.

그래도 지켜보는 엄마, 아빠 마음이 많이 아프니 빨리 나으렴…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