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한참 지나간 이야기이긴 한데 문득 생각이 나서…

서현이가 한참 읽기를 배우기 시작할 때, 좋아하는 영화 Princess Diary의 제목을 읽으면서.

“Prin…cess… Dia…ria (Diarrhea)??? 푸하하하~!!!!”(Diary라는 단어를 몰랐음)

그리고는 서현이랑 아빠랑 같이 배꼽을 잡고 한참 웃었다. 지금도 이 글을 쓰려니 웃음이 막 나온다. ㅋㅋㅋ 귀여운 서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