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회사에서 최고의 고과(Examplary rating)를 받은 것을 두고, 엄마가 서현이에게 “서현아, 아빠가 회사에서 1등했대” 라고 하자, 서현이가 활짝 웃으며 “What is the prize?”라고 한다. 그래서 “Prize가 뭐였으면 좋겠어?”라고 되묻자 서현이 왈 “No more traveling?!” 하는데, 순간 아빠 마음이 얼마나 미안한지… 실은 내일 저녁에 또 떠나야 하는데…

서현아, 아빠가 너무 자주 출장을 가서 서현이가 많이 싫은 모양이구나. 아빠도 서현이랑 매일매일 집에서 많이 놀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빠가 좀 더 노력해 볼께.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