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서현이/서준이 방을 치우는 사이, 목욕할 때 동동 띄워 노는 장난감 배를 발견하고선 조용히 나간 서준이. 잠시 후, 서준이의 “어, 어, 어, 우와~” 하며 막 흥분한 소리를 듣고 엄마가 나가봤더니…

장난감 배를 화장실 변기 안에 띄우고선 좋아라 하고 있었다네. ㅋㅋㅋ. 어찌나 우스운지. 배는 띄워야겠고, 마침 변기에 아주 적당한 물이 있으니 서준이로선 아주 당연한 선택이겠지. 오… 우리 서준이. 제법 똑똑한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