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9, 깜빡했다 Date: January 1, 2019Author: taejinham 목욕탕에서 엄마에게 혼나고 울면서 나간 누나를 보고 서준: 왜 울지? 엄마: 속상해서 울지. 서준: 울면 애긴데? 엄마: 너도 속상하면 울잖아? 서준: 아, 깜박했다 ^^;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