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 엄마랑 책을 읽던 서준이. 갑자기 알파벳 “S” 반대로 쓰면서 맞냐고 묻더라네. 서현이가 어릴적에 항상 그랬던 것처럼. 그래서 제대로 가르쳐 줬더니 이번엔 “S” 제대로 쓰려다 결국 “3” 비슷하게 쓰더니, 자는 누나를 깨워 가르쳐달라고착한 누나는 잠결에도 서준이 손바닥에 “S” 그리며 가르쳐 줬다가 서준이가 계속 못하자 그래도잘했다 칭찬을 했는데, 자신이 틀렸다는 아는 서준이는 결국 서럽게 울기 시작했대. 에구, 서준아누나는 너처럼 똑같이 “S” 거꾸로 쓰면서도그럴수도 있지 (You can’t be perfect in everything.)” 이라고 말했었는데, 서준인 정말 누나랑 다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