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퇴근하고 오늘 아침 일찍 출근했더니,

아침에 서준이가 묻더란다. “엄마, 아빠는?” “아빠 회사에 있지.” 그러자 서준이, 동그랗게 뜨고 놀랍다는 표정 지으며, “아직도???”

ㅋㅋㅋ 서준아, 아빠 어제 집에 안들어오고 날밤 샌거 아냐. 그나저나 서준이 얼굴 못보고 하루가 지나니 아빠도 서준이가 너무 보고 싶었어.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서준이랑닌자고놀이 해야 하는데…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