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4, 제가 부럽지요? Date: January 1, 2019Author: taejinham 서준: 엄마, 저 응가할게요~! (잠시 뒤) 엄마, 저 다했어요~! 엄마: 벌써? 넌 무슨 응가를 쉬처럼 빨리 하니? 서준: 제가 똥 빨리 싸니까 부럽지요? 엄마: 응 서준: 저는 엄마가 냄새 안나게 방귀끼는게 부러워요. 엄마: -.-;; Related